아힘사 짐바란

해 저무는 위치가 개월마다 다른 곳으로 유명한 짐바란 해변에 위치한 아힘사는 불살생. 불상해를 뜻하는 것으로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을 중요시 하듯이 그 명성답게 초특급 풀빌라로 스미냑뿐만이아니라 2006년엔 짐바란까지

영역을 넓혀가 지금까지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푸르게 떠있는 구름아래 자연의 힘이라 할 수 밖에 없는 자연 환경과 산책하기 좋은 지리적 조건이 함께 어우러져

리조트만큼 주변까지도 100%의 만족을 선사한다.

총 11채의 가지런하게 펼쳐진 각 빌라는 담쟁이 넝쿨과 열대 풀로 둘러싸여 있으며 저녁이 되면 넝쿨 사이에 조명이

장식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뿐만이 아니라 위에서 보면 마치 떠다니는 행성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하여 초자연의 위대함

을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두드러진 실내 또한 감탄하기 그지없을 정도로 화려하고 현대적이다.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느낌의 색채감이 넘치는 브라운 톤과 멋들어진 액자까지 잘 접목시켜 따뜻하고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아름

다운 비치와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아힘사짐바란은 발리공항으로 부터 약 13KM 떨어진 발리의 남서부해안 "짐바란비치"에 위치, 짐바란

비치는 발라에서 가장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 개인풀장, 개인정원, 리빙 룸, 키친 룸, 선데크, 케이블 TV, 미니바, 커피 & 티, 개인안전금고, IDD폰, 냉장고 등

총 11채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는 아힘사는 원베드 풀빌라 7채, 투베드 풀빌라 2채, 쓰리베드 풀빌라 2

채로 나눠져 있으며 입구로 들어서면 화려하게 꾸며진 리빙 룸과 키친 룸이 제일 먼저 눈길을 끌 것입

니다.

대리석으로 꾸며진 바닥과 편안하면서 고급스러운 브라운 톤의 실내 장식이 함께 어우러져 화려하지만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실내뿐만이 아니라 발리의 정서가 두드러진 독특한 스타일의 액자와

조각상이 곳곳에 설치되어 아힘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곳만의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모던함과 현대적 감각이 살아있는 이곳은 기다란 열대 풀러 둘러싸인 개인풀장과 선데크 그리고 푹

신한 브라운 톤의 침대와 별다른 장식은 없으나 깔끔하게 디자인된 조명, 그 주위로 둘러싸인 통유리

까지 휴양다운 휴양을 즐길 수 있게 하나에서 열까지 마련되어 있어 주변이 필요 없을 정도로 리조트

내에서만이라도 둘만의 오붓한 추억을 맘껏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