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일상48 발리 다녀온 다빈이 2008. 7. 9. 윤은혜 발리 셀카 발리에서의 윤은혜입니다^^ 2008. 7. 9. 발리여행 Plus tip 거스름돈 작은 금액의 거스름돈 대신에 사탕이나 비타민C 같은 것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00루피아 대신 사탕 1개 정도를 주며, 노란 포장의 비타민 C는 500루피아 정도입니다. 발리 현지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생활습관이니, 작은 금액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할 때 주의하세요 일부 상점과 심지어는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계산을 속이는 일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단순 착각에 의한 일도 있겠지만, 고의로 관광객을 속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산할 때 물건의 가격표를 바꿔치기 하거나, 가격을 슬쩍 고치는 일도 있고 메뉴판에 적힌 가격보다 비싼 가격으로 계산하기도 하니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합니다. 찌짝 발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작은 도마뱀입니다. 발에 빨판이 있어서 벽에 찰싹.. 2008. 7. 9. [라스포사] 윤도현커플이 선택한 리마인드허니문 빌라데다운 2008. 7. 8.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